어떤 상황에서 도움이 되나요?
10년이면 고양이는 이동을 할 수 없지만 600에 달하는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후방에서 적을 밀어내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흰 적을 제외한 모든 속성를 가진 적을 100% 확률로 밀어내는 특성을 지녀, 보스가 갑자기 돌진해 오는 스테이지 등에서 진군을 늦추는 방해 특화 캐릭터로 활약할 수 있다. 특히 광란(광란) 및 대광란(대광란) 스테이지 중에서도 이 특성이 유효하게 작용하는 곳이 많아, 보스의 돌진 때문에 클로어가 어려울 때 투입해 볼 수 있는 선택지가 된다.
비슷한 특성의 캐릭터와의 차이와 성능 평가
비슷한 특성을 가진 네고루고(견습 스나이퍼)와 비교하면 사거리는 짧지만 공격 빈도가 조금 더 높다는 특징이 있다. 네고루고가 31레벨까지 진화한 경우와 비교하면 아쉬움이 남을 수 있으나, 무과금으로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중에서는 파격적인 방해 성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캐릭터의 본질은 어디까지나 긴 사거리와 밀어내기 능력에 있으므로, 육성을 진행해도 능력치가 크게 상승하지는 않는 편이다.
형태 변화와 육성 시 알아둘 점
돌 위에도 10년 고양이상으로 진화시키더라도 성능 자체는 변하지 않고 외형만 금빛으로 바뀌는 방식이다. 따라서 취향에 따라 단순한 형태나 겉모습이 화려한 형태 중 원하는 쪽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성능이 고정되어 있고 육성 효율이 높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자원을 우선적으로 투자하기보다는 상황에 맞춰 기용하는 것이 적절하다.

10년이면 고양이 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