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적에게 쓰면 좋을까요?
배리어를 지닌 적이 등장하는 스테이지나 에이리언 스테이지에서 100% 확률로 배리어를 파괴하며 활약한다. 공격 시 확정적으로 배리어를 부수기 때문에 우주편 2장부터 등장하는 울트라 메에메에처럼 배리어 브레이커가 활약하는 적들을 상대할 때 유용하다. 배움군, 고릴장군, 스페이스 개복치 등의 배리어도 기본 공격력으로 파괴할 수 있으며, 3진 전인 고양이 펜싱 상태나 고양이 검도 상태에서도 100% 배리어 파괴 능력을 그대로 발휘한다. 다만 배리어 브레이커 외의 범용성은 꽤 떨어지는 편이며 단일 공격 특성을 지니고 있어 물량으로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는 효율이 크게 떨어진다.
어떤 상황에 어울리나요?
소수정예의 배리어 적이 나오는 스테이지에서 순수 대 배리어 캐릭터로 채용하기 좋다. 825원이라는 저렴한 가격과 9초의 짧은 쿨타임, 320의 긴 사거리를 바탕으로 양산형 배리어 브레이커로 운용할 수 있다. 한 방 데미지와 DPS가 개체 공격임을 감안해도 높은 편이라 배리어를 깬 후에도 적에게 상당한 대미지를 줄 수 있으며, 캉캉과 비슷한 느낌의 서브 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3진 상태인 자유의 고양이가 되면 DPS가 증가하고 선딜이 줄어들어 훨씬 안정적으로 배리어를 파괴하고 딜을 넣을 수 있다.
편성할 때 알아둘 점
100% 확률을 지녔다고 해서 무작정 모든 스테이지에 채용하기보다는 적과 스테이지의 상황을 따져봐야 하는 운용 난이도가 있다. 우주편 1장까지는 확률 낮은 다른 캐릭터들로도 대처가 가능하지만 우주편 2장 이후부터 본격적인 필요성이 생긴다. 본능을 개방할 경우 밀치기 50%로 배리어를 깬 후 딜메즈로 활용할 수 있고, 워프 무효는 스타 에이리언 상대로, 저주 내성은 신 레전드에서 스타 에이리언이 고대종과 함께 나올 때 유용하게 작용한다.

고양이 검도
자유의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