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해적은 30%의 확률로 빨간 적을 밀쳐내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로, 특정 상황에서 방해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적과 상황에 어울리나요?
고양이 해적은 30% 확률로 빨간 적을 밀어내는 특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해 캐릭터로서는 사거리가 270으로 비교적 긴 편이며, 공격 빈도도 짧은 편이라 공격을 받지 않는 상황이라면 높은 빈도로 빨간 적을 밀쳐낼 수 있습니다. 특히 '일각군'이나 '이노샤시'처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이 강한 빨간 적 상대로 든든한 지원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빨간 적 '이노샤시'의 사거리는 130이므로, 사거리 270을 가진 고양이 해적이 뒤편에서 안정적으로 공격하며 거리를 확보하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편성할 때 알아둘 점과 한계
활용 시 주의할 한계와 단점도 존재합니다. 우선 빨간 적 이외의 적에게는 사용하기 어렵고, 공격 범위가 '단일'이므로 아군의 서포트가 없으면 원하는 적을 맞추거나 밀어내기 어렵습니다. 또한 밀쳐내기 특능이 오히려 방해가 되는 상황, 즉 적 성 앞에서 보스는 밀리지 않고 제자리에 있는 동안 아군의 공격 흐름을 방해하는 이른바 트롤성 플레이로 작용해 유저들 사이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전투를 보조해 줄 냥콤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편성에 참고해야 할 부분입니다.

냐옹 쿡선장
냥・스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