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적이나 상황에 어울리나요?
배틀 코알라뵤나 우리보이, 다디 같은 적들을 상대로는 일반적인 파동 차단 캐릭터보다 사거리가 길어 전선이 유지된다면 더 안정적으로 상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있다. 또한 적의 속성과 관계없이 공격력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공격만 할 수 있다면 혼합 스테이지에서 아군 캐릭터의 체류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감지 사거리보다 더 깊은 곳까지 공격할 수 있어 어느 정도 뒤쪽에서 공격해 오는 적의 공격력을 낮출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사용 후기와 한계
실제 사용 경험에서는 체력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10이라는 넉백 수치와 200이라는 짧은 사거리 때문에 피탄되기 쉬워 곧바로 넉백되거나 죽는 경우가 많다는 후기가 존재한다. 모션이 1.6초로 긴 편이라 첫 공격조차 맞추지 못한 채 넉백되는 상황도 발생하며, 넉백이 잦아 확실한 파동 차단 역할로는 온전하게 기능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다. 이 때문에 공격력 다운 효과를 통해 다른 아군 캐릭터를 연명시키는 용도로 언급되기도 한다.
진화와 육성을 통해 달라지는 점
염마 총장 엠마(제3 형태)로 진화하면 체력이 30% 이상 증가하여 이전보다 넉백되기 어렵게 되며, 정지와 워프 무효 특성을 추가로 얻고 공격력 저하 발동 확률도 상승하여 다루기 수월해진다는 평가가 있다. 특히 체력이 높기 때문에 캐츠아이를 사용하는 은혜가 커서, 적의 공격을 받아도 넉백되지 않고 버티기 쉬워져 운용하기 편해진다고 한다.

지옥 중사 엠마
염라 대장 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