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 도움이 되나요?
꼬맹이 야옹마와 진화 형태인 각성의 고양이 냥담은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캐릭터 중 손꼽히는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메탈 적을 제외한 거의 모든 적의 움직임을 늦추는 범용적인 방해 효과를 지니고 있으며, 사거리가 길어 많은 적을 한꺼번에 묶어두는 데 유리합니다.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지만, 이 때문에 오히려 불필요하게 전선에 먼저 튀어나가지 않아 적의 사거리 안에 쉽게 노출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무과금 플레이어이거나 장거리 사거리를 가진 초격레아 캐릭터를 많이 보유하지 않은 경우, 출격 제한이 걸리는 스테이지 등에서 유용하게 기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 시 겪게 되는 한계와 주의점
장사거리를 지닌 대신 공격 빈도가 매우 느려 실전에서 단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첫 번째 공격은 명중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 번째 공격을 준비하는 동안 전선이 무너져 피해를 입거나, 반대로 아군 전선이 너무 밀고 올라가 적이 사거리 밖으로 벗어나 공격이 빗나가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또한 공격 모션 중에 적의 공격을 그대로 허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동 속도가 매우 느리기 때문에 스테이지 클리어가 끝날 때까지 전선에 도착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어, 출격 타이밍을 잡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레전드 스토리 레전드 관 4 난이도 등에서 직접 사용해본 후기에 따르면, 사거리가 긴 적을 상대할 때는 차라리 레어 캐릭터인 고양이 라면길 등으로 버티거나 각성의 고양이 무트 등을 돌파용으로 투입하는 편이 낫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방해 성능이 다소 아쉽고 타이밍을 맞추기 까다로워 굳이 꺼내지 않게 된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편성하고 운용할 때 알아둘 점
이 캐릭터를 운용할 때는 아군이 적에게 밀려 성 앞까지 밀려 내려온 스테이지에서 방어적으로 성 앞에서 교전하는 방식이 가장 적합합니다. 육성 수준이 높아질 시점에는 이미 성능 좋은 초격레아 캐릭터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제2형태까지만 육성하고 멈추는 편이 권장되기도 합니다. 제3형태로 진화시키려면 많은 양의 마타타비가 필요하므로, 이미 강력한 캐릭터들을 모두 육성했거나 오직 EX 캐릭터만 출격할 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극심한 사거리 열세로 도저히 클리어할 수 없을 때 한해서만 진화를 고려하는 편이 좋습니다.

꼬양이 야옹마
각성의 꼬양이 야옹마